A&C New Art Fair SEOUL2013

 

 

 

SETEC

 

2013. 4. 26(금) ▶ 2013. 4. 30(화)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 개막식 : 2013. 4. 26(금) 오후5시

주최 : 한국미술평론지 미술과비평 | 주관 : A&C New Art Fair Seoul 2013 운영위원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

서울시 중구 신당3동 349-69 유현B/D 4F | Tel.(02)2231-4459

 

미술과비평(Art&Criticism, 대표 배병호)은 한국미술시장의 대중화와 육성, 작가와 컬렉터간의 교류를 구축하고, 미래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국제무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6회 A&C New Art Fair Seoul 2013을 4월 26일(금)부터 4월 30일(화)까지 SETEC에서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명작가와 미래의 역량 있는 작가 작품이 총망라되어 다채롭게 펼쳐지는 A&C New Art Fair Seoul 2013 은 대한민국 원로작가들과 구자승, 박석원, 서승원, 오유화, 제정자, 한진만 등 A&C New Art Fair Seoul 2013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30 여 명의 현직 교수 및 단체 장들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우수작가 250여 명이 참여하게 되며 2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A&C New Art Fair2013은 미술인과 일반인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이다. 미술시장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기대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향과 흐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다양한 면모를 한 눈에 조망하고 고찰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작가중심의 아트페어, 작가와 컬렉터의 만남

제6회째를 맞이하는 A&C New Art Fair Seoul 2013은 170여 개의 개인부스가 설치되며 유망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동시대에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의 모든 성향을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부스 규격의 다양화를 통해 전시장 구성의 독창성 및 해외 아트페어에서 볼 수 있는 자유롭고 격조 있는 아트페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작가와 관객, 갤러리와 관객이라는 좀더 넓은 반경의 문화예술 카테고리를 도입하여 미술을 통한 문화인들의 융합을 도모하고자 한다. 특별기획전으로 대중과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국내 유명작가들의 소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부스가 준비된다. 또한 대중문화의 파급에 큰 역할을 갖고 있는 작가활동을 하는 연예인 특별부스를 마련하여 아트페어의 다양성을 시도하고자 하는 참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A&C New Art  Fair Seoul 2013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한진만)는 열정적으로 꾸준한 작업을 펼쳐온 유망작가들과 국내외의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유명작가를 한자리에 초대하여 한국미술의 현재를 조망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A&C New Art Fair Seoul 2013 전시기간 동안 많은 유망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참여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불황인 미술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vol.20130416-A&C New Art Fair SEOUL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