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아트센터 이전개관기념 ‘현대미술의 봄’ 2부

 

 

2부 | 고재선 | 구인성 | 김병진 | 김호성 | 박성순 | 박수경 | 안현준 | 박찬걸 | 박우식 | 송병집

1부 | 인 | 민성식 | 엄의숙 | 우명애 | 윤종석 | 이상욱 | 이은정 | 이홍주 | 이종필 | 임연숙

1부 | 임형선 | 전범주 | 정규돈 | 류수진 | 류훈 | 박경범 | 박능생 | 박석신 | 정철 | 홍상식

1부 | 홍성표 | 홍주희 | 임연창 | 전형주 | 정경철 | 정연호 | 정장직 | 정황래 | 차상권 | 한인수

 

 

 보다아트센터

 

2015. 5. 14(목) ▶ 2015. 5. 3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399-13 2층 |  T.042-488-2579

 

www.vodaartcenter.com

 

보다아트센터는 2013년도 3월에 서구 둔산동에서 갤러리와 아카데미를 겸한 아트센터로 문을 열고 2년 동안 예술교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좀더 나은 문화 환경개선을 위해 이번에 다시 도룡동 문화의 거리로 이전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보다아트센터 이전개관 기념으로 대전미술의 중심에 서 계신 중견 및 청년작가님들을 모시고 1~2부로 나누어  총 작가 64인을 초대해 전시하고, 대전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고재선作_음악을 켜는 여인_20x30x50cm_FRP_2015

구인성作_April_20x18cm_종이에 혼합재료_2015

김병진作_Flowers_60.0x72.7cm_캔버스에 수묵_2015

김호성作_Exterior_10p_oil on canvas_2014

 

 

류수진作_well afford_15x15cm_옻칠,자개,난각,금속_2014

류훈作_봄作_숲을 거닐다_350x150x630(h)mm_Bronze_2014

민성식作_공항(An airport)_53.72.7cm_oil on canvas_2013

박경범作_향기로운 휴식_53.0x45.5cm_oil on canvas_2015

 

 

박능생作_인왕산_69x34cm_화선지에 수묵_2013

박석신作_흙으로 만들어진 풍경_40x40cm_한지 위에 흙과 숯_2014

박성순作_여인_25x45cm_나무,테라코타_2014

박수경作_pluto_30x30cm_pen on paper.gemstone_2015

 

 

박우식作_여인과 까마귀_43x43cm_oil on canvas_2010

박찬걸作_앉아있는 여자_120x60x80cm_stainless steel

안현준作_Tulip_35x42x2.5cm_Acrylic(Resin)_2014

송병집作_Secret Garden_72.7x53.0cm_Oil on canvas_2015

 

 

송인作_붉은 시선_10호_장지에 아크릴컬러_2015

민성식作_공항(An airport)_53x72.7cm_oil on canvas_2013

우명애作_유영5_37x68.3cm_장지,분채,석채_2014

윤종석作_현실의 깊이(옻,개)_91x73cm_acylic on canvas_2014

 

 

이상욱作_선경산수2015_20_53x45cm_한지에 수묵채색_2015

이은정作_봄_61x42cm_한지위에 먹,채색,펄_2015

이종필作_봄作_기다림_20x54cm_장지에 수묵채색_2015

이홍주作_홀리스틱_10호_oil on canvas

 

 

임연숙作_꿈_10호_화선지에 수묵담채

임형선作_반복_58.2x68.5cm_스태플,혼합재료_2014

전범주作_욕망의 바다 sea of desir_50x50x26cm_mixed media_2014

정규돈作_imeges of the crumpled1201_91x116.8cm_Oil on canvas_2012

 

 

정철作_道不遠人_82x90cm_한지에채색

홍상식作_talk...._42.5x42.5x15cm_straw_2014

홍성표作_도자기로 그리는 한국화作_소나무 삶_50x50cm_도자기_2015

홍주희作_장난감 자동차_45.5x33.4cm_Acrylic on canvas_2013

 

 
 

 

 
 

Vol.20150422-보다아트센터 이전개관기념 "현대미술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