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展

 

몽테송아트살롱전 초대작가전

 

 

프랑스 몽테송 아트센터

Salle des Fêtes de Montesson

2016. 11. 18(금) ▶ 2016. 11. 27(일)

Place Roland Gauthier 78360 MONTESSON

갤러리 케니 김석기 화백 초대개인전

 

 

프랑스 갤러리 케니

Galerie Keny

2016. 11. 17(목) ▶ 2016. 11. 30(수)

12a champauber 75015 paris

 

 

적색정원_150호_2016

 

 

2016 프랑스 몽테송아트살롱전 대표작가에 한국화가 김석기 화백

 

-프랑스 존 인터넷 신문 기사중에서

 

한국화가 우송 김석기 작가가 제 38회 몽테송 아트살롱전에서 2016년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화제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선정된 초대작가여서 더욱 자랑스러운 일이며 초대작가는 1년에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초대작가에게는 초대 개인전을 비롯하여 작가로서의 특혜가 이루어져 더욱 영광스러운 일이다.

 

김석기 작가는 프랑스에서 2011년부터 6년간 작품 활동을 해오면서 매년 개인전과 프랑스 국립살롱전인 SNBA와 ART CAPITAL을 통하여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또한 아트샵핑. 샤뚜보자르 비엔나레와 몽테송 아트살롱전에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몽테송 아트살롱전의 초대작가 선정위원회는 1차 김석기 작가가 출품한 2015년 작품을 심사하였고 이어서 김석기 작가의 프랑스 아뜨리에가 있는 프랑콘빌을 직접 방문한 4명의 선정위원들에 의한 현장심사를 통하여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몽테송 아트살롱전 협회는 2016년 몽테송 살롱전의 대표작가로 선정된 초대작가 김석기 작가에게 몽테송 작가협회인 APAM의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여 매년 작품발표와 공모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몽테송 살롱전이 만드는 2016년 포스터에 김석기 작가의 작품이 게재되며, 작가는 전시기간동안 모든 인터뷰와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전시기간 중 작품연수 시간을 마련하여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가르칠 예정이다.

 

작가 김석기씨는 이미 5년전부터 프랑스에 있는 한국인 작가들에게 한국의 전통적인 미술문화를 가르쳐 왔으며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한 축을 만들고 있다. 김석기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프랑스를 통한 작품활동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대열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김석기 작가의 초대 개인전은 11월 18일 오후 7시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하여 27일까지 제38회 몽테송아트살롱전과 함께 일반에게 공개된다.

 

 

적색정원_80호_2016

 

 

적색정원_60호_2016

 

 

적색전정원_60호_2015

 
 

 

 
 

vol.20161117-김석기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