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

제3회 Photo & Art 회원전

 

De Familia

디 파밀리아

 

 

 

경인미술관 제1관

 

2017. 3. 29(수) ▶ 2017. 4. 4(화)

Opening 2017. 3. 29(수) pm4.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 | T.02-733-4448

 

www.kyunginart.co.kr

 

Artist 34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회장)박현우 (부회장)백경희 박상탁 (사무총장)류남순 (재무)김경리

구일회 권오경 김경수 김경자 김명희 김영균 김자은 김종성 김종진

김채숙 남기태 박선녀 박설미 박순복 박인향 박태영 박향숙 박현기

손혜숙 안병완 유래상 윤정심 이춘희 전은주 정선종 정성만 최희자

편흥기 한응열 윤정심 이춘희 전은주주주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윤

전시기획 및 작품 지도교수  : 양양금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윤정심

 

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디 파밀리아(De Familia)』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서 각자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회장)박현우, (부회장)백경희,박상탁, (사무총장)류남순 등 회원34명이 참가한다.  박현우 회장은 오늘날,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가족’이라는 주제전을 통해 오늘날,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고 말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는 현재,<내 생애사진 초·중급과정> 1년, <사진예술연구과정> 1년 등 총 2년 과정과 <리빙/스톡포토의 테마사진반> 1년, <포토샵(사진편집) 초·중급 과정> 1년으로 구성되어 교육하고 있다. 수료 후에는 정기적인 모임 “단사연(photo &Art)"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진계 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사진전 개전일인 오는 3월 29일(수) 오후 4시에는 전시 참가자들과 양양금 지도교수,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계주 원장 등 사진예술아카데미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 오픈 행사를 열 예정이다.

 

 

 

류남순作 | 박선녀作

 

 

권오경作 | 김채숙作

 

 

박현우作 | 김종진作

 

 

김영균作 | 김경수作

 

 

남기태作 | 박현기作

 

 

가족은 모든 사회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또 자연스럽게 생긴 단 하나의 사회형태입니다. 과거 전통적 의미의 가족은 가부장적 제도의 보수적 형태였으며, 이에 반하여 현대의 가족은 양성평등의 확산과 개인 자율화 존중 등으로 개방적 형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통적 가족의 죽음과 현대적인 새로운 형태의 가족탄생의 전환기에 우리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원 34명의 작가가 사진을 통해 여러 종류의 가족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통해 표출한 『De Familia』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두에게 가족의 참된 의미를 묻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김명희作 | 최희자作

 

 

박향숙作 | 김자은作

 

김경리作 | 박상탁作

 

 

윤정심作 | 이춘희作

 

 

한응열作 | 김종성作

 

 

태영作 | 편흥기作

 

 

박설미作 | 김경자作

 

 

구일회作 | 정성만作

 

 

박인향作 | 백경희作

 

 

안병완作 | 손혜숙作

 

 

정선종作 | 유래상作

 

 

박순복作 | 전은주作

 

 

 

 

 
 

 

 
 

vol.20170329-De Fami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