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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ARTM은 전국500여 개의 갤러리,미술관 등으로 우편발송됩니다. imagefile 2011-03-27 65783

2010경기창작센터입주작가Open Studio imagefile [1] [478]

2010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초대일시 : 2010.08.13 금요일 3:00pm 경기창작센터 중앙동 강상우, 고산금, 김승영, 김용관, 김진숙, 민정기, 박보나, 박준범, 박지은, 박홍순, 양아치, 이순종, 주황, 정은영, 조은지, 조현진, 천대광, 함경아, 홍남기, 박미경, 이기언-백용성(연구레지던시) 노부히로 이시하라(Nobuhiro Ishihara), 사이몬 몰리(Simon Morley), 아네트 코웬베르그(Annet Couwenberg), 제임스 파우더리(James Powderly M), 요하이 아브라하미(Yochai Arrahami), 죠슈아 셀만(Joshua Selman), 키카 니콜레라(Kika Nicolela), 프르제미슬로 자시엘스키(Przemyslaw Jasielski) 경기창작센터는 2010년 상반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를 8월 13일-15일 까지 3일간에 걸쳐서 개최한다. 개관 첫 해를 맞는 센터는 총 19명/ 팀의 작품을 소개하고 ...

  • 2010-08-10
  • 조회 수 28280

Autonomy Zone 1-130.2010.Seoul imagefile [1] [266]

1976년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 자리했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구로동으로 이전하면서, 혜화동 1-130번지 구(舊)청사는 건물의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건물의 역사 속에는 경성제국대학과 서울대학교 시절을 거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그리고 지금의 문화예술위원회에 이르는,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해온 긴 호흡이 서려 있다. 동시대 작가들에게는 아르코는 문화예술을 진흥하는 지원기관으로서 전시, 기금, 인력, 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주도해 왔다. 금년 10월 말 '예술가의 집'으로 용도변경을 앞둔 동숭동 1-130번지(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건물)를 위한 마지막 고별무대를 만들어주듯, 예술가의 집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14가지의 실천을 보이기 위해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자치구역 1-130展...

  • 2010-08-05
  • 조회 수 16542

Gallery Factory- exchange.collage.pastiche imagefile [478]

2008년<프로젝트 합>공연, 2009년<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인의 일상 상설2관 작가초청공간(봄, 겨울)>, 2010년<조흥동류 중부살풀이 무보집>등을 통해 협업작업을 진행해온 두 작가 박진현과 유주연은 갤러리 팩토리에서 바꾸기/짜깁기/우려먹기 듀오 전시를 갖는다. 박진현과 유주연은 미국 아트센터 동문으로 프린트부터 스크린, 공간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의 유기적 사용과 경험들을 실험하는 작업들을 확장시켜왔다. 박진현은 아트센터 학부시절 자동차디자인에서부터 시작하여 환경(공간)디자인을 공부하고, 대학원시절 영상, 인터렉티브, 모션그래픽등 그의 미디어디자인 영역이 변화되었다. 현재에 와서는 그것들을 바탕으로 사람의 몸의 움직임, 공간, 그리고 영상을 결합하는 물리적 인터렉션(physical interaction), 라이팅, 악기등의 물질적 기계 요소들의 방식을 연구...

  • 2010-08-05
  • 조회 수 23494

Biho Ryu-Extreme Private Practice imagefile [1] [330]

디지털 작업을 통해 아날로그적 감성을 표현하는 유비호 작가의 개인전이 2010년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쿤스트독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사회구조적으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거대한 조직들에 의해 군중이 선동되고 진보적인 세력들조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본에 흡수•변질되는 것에 대한 회의를 품고 작은 점조직 형태의 새로운 이상향 전파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사회변화를 촉구하고, 현실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하도록 하는 메시지를 작품 속에서 풀어내고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희망을 상실했을 때, 새로운 관점과 가치, 새로운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작가 스스로 의지를 표출하는 매개체가 되어 매뉴얼이 든 공을 야구방망이로 휘두르고 도시거리를 활보하며 다니는 퍼포먼스...

  • 2010-08-05
  • 조회 수 17971

곽현정 | 살아있는 정물화를 위한 도전 imagefile [1] [420]

살아있는 정물화를 위한 도전’ 전준엽(화가) 자연을 해석하는데 있어 동양과 서양은 근본부터 차이가 있었다. 동양이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자연 중심의 생각을 만들어온 데 비해 서양은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키워왔던 것이다. 인간 중심의 생각에서는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다.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이에 따라 서양 미술은 보이는 세계를 실감나게 재현해내는데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노력의 결과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원근법의 발견’이었다. 원근법은 인간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합리적 방식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서양 미술은 원근법 덕분에 자연을 비롯한 모든 사물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보이는 세계를 친숙하게 해준 서양 미술은 순탄...

  • 2010-07-21
  • 조회 수 32153

GARDEN OF UNIVERSE | HAN HO 9th Solo Show in Bejing imagefile [1] [499]

이카루스의 별 몽한적 상상과 작가의 상상력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꿈이란 것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위대한 초현실의 공간 체험이 아닐까 한다 시간과 공간 시간의 매트릭스안에 우리는 아무런 댓가 없이 즐기면 되는 것이다 난 왜 이렇게 날고 싶은것일까 우주에서는 누가 살고 있을까. 하는 자문 속에서 미지에 대한 모호한 상상력과 그 것은 예술이란 새로운 창조의 특권아래 자유로운 이야기를 펼쳐보일수 있는 것이다. 어린왕자의 소설에 주인공은 내가 되어 보는 것으로 모든 새로운 시간여행을 떠난다 변증과 망상 그리고 고뇌의 삶의 사막을 지난 별들이 노래하는 그 곳으로 말이다 우물에 떠 있는 달과 별들은 비추어진 내 얼굴 만큼이나 여운처럼 사라진다 바람과 자연의 소리의 오케스트라를 들어도 난 자유한다 나도 그 소리...

  • 2010-07-08
  • 조회 수 20138

Tallur L.N. Chromatophobia_ The fear of money imagefile [1] [1052]

Tallur L.N. Chromatophobia_ The fear of money 2010.7.3 – 2010.8.22 Tallur L.N SPACE 1, ARARIO BEIJING Arario Gallery Beijing is pleased to present Chromatophobia_The fear of money, a solo exhibiton of new and recent works by Indian artist Tallur L.N. . The exhibition will be on view from 3 July through 22 August, 2010, and the reception for the artist will be held at the gallery on 3 July, 5 :00pm. Observing the collapse of such huge financial institutions in 2008 (Lehman Brothers, Merrill Lyinch) putting the brakes on the entire globe of its expansion of capitalism, Tallur is trying to present his own works by expressing the contr...

  • 2010-07-07
  • 조회 수 33314

이소영 | 공간의 사유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미술관 imagefile [1] [1186]

공간의 사유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미술관 이소영은 공간을 사유한다. 그녀가 사유하는 공간은 작업실이나 집과 같이 사적인 공간일 수도 있고 도서관이나 미술관과 같은 공공적인 공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두 가지 공간 모두 있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모습이 아니라 작가의 마음속에서 설계되고 배치되어 무대나 영화 세트장처럼 보이기도 하고 실제보다 단순한 구조를 이룬다. 이러한 공간구조는 축소모형으로 만들어져 사진 속에 담기거나 컴퓨터 그래픽으로 디자인 된다. 작가가 이러한 공간에 탐닉하게 된 것은 늘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다시 되돌아오곤 하던 일상의 중심으로서 자신의 집을 대상화하여 바라보면서 시작되었다. 실제와는 다르게 디테일한 일상의 물건의 배치가 생략되고 푸른색이나 붉은 색으로 단순화된 공간이지만 그곳...

  • 2010-06-24
  • 조회 수 34374

PROKLAMASI! | Five artists from Indonesia imagefile [261]

인도네시아 현대미술 작가 5인이 선포하다. 김용민(닻 프레스 전시기획자) 좀처럼 익숙하지 않은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작품이 한국에 왔다. 언제나 동경했고 간곡해 왔던 서구의 미술이 아니라 우리가 잘 모르고 익숙하지 않은 3세계권의 작업들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미술은 자의 반 타의 반 근대화를 겪게 되었고 이제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떻게 보면 짧기도 하면서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시간이다. 몇 년 전 중국미술시장의 거품이 빠지면서 전시장에서는 베트남 작가들과 탈북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 적이 있었다. 요즘도 몇몇의 탈북 작가들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정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주변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북한 미술이 중국미술 이후 이데올로기적 작업의 연장으로 미술현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

  • 2010-06-23
  • 조회 수 18095

파주출판도시 PAP 아트프랫폼 | 순수거리Pure Distance의 사랑 imagefile [301]

순수거리Pure Distance의 사랑 PAP아트 플랫폼 디렉터 安 九 순수거리는 이 세상의 작용과 반작용사이에서 생성되는 공-간이다. 그 공-간은 어느 누구도 자리 잡지 못한 비-장소의 장소다. 이름이 없이 언제나 우발적으로 생성되며 끝도 없이 떠돌다가 사물과 사물사이의 틈으로서 작용하는 것, 그것이 순수거리이다. 그러므로 순수거리는 우리 곁에서 우글거리는 비-장소이며 틈인 것이다. 순수거리의 탄생 곧 비-장소의 솟아오름은 삶의 현장에서 플랫폼(정거장)의 발견과 같은 것이다. 그곳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창조적 공-간이다. 그 비-장소는 우리가 성공을 꿈꾸고 위로받고, 상처를 극복하며, 실수와 오판을 넘어서고자 사유하는 주관적인 반성적 공간임과 동시에 사회의 부조리한 압력과 지성의 저항사이에서 창조적 운동과 진정한 삶/생명을 꿈꾸...

  • 2010-06-17
  • 조회 수 17991

안두진 | 오브제무한변형체계로 만든 또 다른 세상 imagefile [532]

안두진-오브제무한변형체계로 만든 또 다른 세상 안두진은 화려한 인조물감색과 장난감으로 공간을 구성하며 설치작업을 한다. 수많은 오브제와 함께 회화도 하나의 요소로서 설치되며 작가만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안두진은 이세계의 단위를 자신만의 최소단위 ‘이마쿼크’라 명명하였다. 이마는 Imagine의 Ima이며 물질의 최소단위 쿼크Qaurk를 합성시켜 작가만의 세상을 만드는 기본단위가 된다. 안두진의 이마쿼크라는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는 3가지 오브제로 표현되는데 발견되어진 것, 발견된 것에 작가의 의도로 합성된 것, 순전히 작가의 의도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작가에 의해 발견되어지는 오브제는 길에서 주워 모은 것으로 반짝거리는 작은 장난감 부스러기나 일상 물건에서 떨어져 나온 부분이다. 그리고 그 오브제는 작가에 의해 스컬피(고무...

  • 2010-06-14
  • 조회 수 39073

방인희 | 즐거운 방에서 imagefile [231]

옷을 벗으면 남는 게 있으니 가벼운 흔적이었다. 전에는 옷의 무개가 종이 위 떠 있었다면 옷이 옷을 벗어 어디로든 번져가서 그곳에 안착을 한다는 거란다. 누군가 입고 간 옷이 주인을 기억하였는데, 지금은 자유가 되어 관념의 세계를 벗어났다. 그곳은 자신에게 있어서 돌아가야 할 곳을 상기시켜준 중요한 근원이었고 또한 우리에게 헤어날 수 없는 망각의 저편이었다. 모두가 옷을 벗으면 그가 부자인지 권력자인지 거지인지 월급쟁이인지, 그런 구분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여기 종이 위로 오를 때 그저 옷이었다는 기억과 흔적밖에 더 무엇이 있겠는가. 그 기억은 다시 한 번 자유를 입고 내가 그린 옷으로, 자유로운 상상을 하는 것으로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방향은 적절한 것이다. 이제 옷은 지극히 가벼운 틀이...

  • 2010-06-01
  • 조회 수 16522

배철호 | 현자의 돌, 그 완벽을 향한 여정 imagefile [521]

인간이 온전한 물질로의 회귀를 염원한다. 그것은 연금술적 관념에 그 모티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연금술을 정의함에 있어서 미르치아 엘리아데는 흙이나 물을 만물의 근원으로 보는 고대적 관점에서 파생된 시각으로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어머니인 대지의 품에서 성장하는 태아로써 광석은 자라나 완성되면 금이 된다. 자연적 과정에는 그 광석들이 황금의 완벽함에 도달하기까지 질적 성장을 하는 단계에 시간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연금술을 이용하면 이러한 시간의 법칙을 초월하여, 즉 시간의 폐기를 통해 인위적인 물질의 완성을 향해 나아간다. 인위적인 물질의 완성은 곧 연금술사 자신의 완성이며, 상징적으로 연금술사는 스스로 현자의 돌이 되어 영혼의 해방 즉,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다시 말해, 연금술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

  • 2010-05-22
  • 조회 수 38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