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24회(서울,부산,대전,프랑스,일본,미국 등)

최종업데이트 : 2009_06_10

■ 박용(Park Yung) | 회화 | 대전시 서구 삼천동 1175번지 2층 박용 작용실

                          e-mail: ypark777@hanmail.net

                          

 

 

그대 못만난 그길_oil+acryilc_100x50cm_2009

 

  에게는 오래된 의문점이 있었다.

어머니께서 침이 마르도록 예쁘다고 칭찬을 했던 옆집새댁이 내 눈에는 결코 예뻐 보이지 않았다. 하는 짓 마다 예쁘다고 덧붙이는 어머니말씀에는 강한 부정을 표현 할 만큼 의구심 가득 차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언젠가부터 나의 캔바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예뻐질 요량이면 오히려 나이프느낌으로 질박한 느낌의 조금은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소박한 듯한 아낙네로 변모해간다. 친정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불 속에서 눈물을 흘릴것 같은 새댁의 모습, 사랑하는 아이들을 멀리 보내고 전화벨만 기다리는 어머니의 모습, 손이 백조의 물갈키처럼 거칠어만 가는 여자로서의 미모를 놓아버린 고향같은 어머니 모습, 이러한 모습들은 내 캔바스에서 옛 회담벼락처럼 거칠은 화면으로 남는다.동네어귀를 돌아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키 큰 미루나무 두 그루와 어디서 날아왔는지 나를 반기는 딸아이 같은 참새 두 마리는 나의 사랑으로 표현된다.큰 화면에서 나타나는 새의 의미는 “사랑 한다” 라고 외치는 나의 언어 같은 것이다.가끔은 고향같은 집으로, 가끔은 삶을 말하려는 당나귀로, 동네어귀에서 바라보이는 길로 나를 표현한다.

이러한 모습은 언젠가부터 어머니가 그토록 예쁜다던 옆집새댁의 결코 예쁘지 않은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작가 노트 中에서-

 

 

향_oil+acryilc_100x50cm_2009

 

 

 의 작업은 마음의 동감이 우선한다.

작품에 나타나는 드로잉선 하나하나가 감정이입과 공통감이 전달되어질 때 명쾌해 진다. 준거된 집, 새, 달, 서걱한 나무들이 평면 화 되어 담백한 배경이 고착 되어질 때 비로소 작품으로 탄생한다. 거기에는 논리와 생각이 앞서기 보다는 마음이 담고 있는 서정성이 곁들여 지길 바란다. 혹자는 내 작업이 나무 판 같기도 하고 벽화의 두터움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 작업에 있어서 배경에서 오는 질감은 나의 지문과도 같다. 틈사이로 세월의 시간이 자리 잡아 있기도 하고 같이 늙어가는 말벗이 되 어지는 그런 것, 거기에 새한마리 날아 지붕 처마 끝에 앉아 있고 달이 떠 있는 광경이란 마치 곶감을 시에 적어 건네는 손길이라고 하겠다.  

-작가 노트 中에서-

향1_oil +acryilc_80.0x40.0cm_2009

 

 

향2_oil +acryilc_72.7x60.6cm_2009

 

 

‘매일 새로운 알을 낳는 암탉’ - 박용의 그림들

 

김종근 | 미술평론가 (2000.2.23/갤러리 서호)

모든 예술가들은 근본적으로 현대미술이 걸어온 길 앞에서 좌절하고 절망한다. 놀랍게도 그 절망의 대부분은 먼저 이룩해 놓은 선배 작가들의 작품보다 더 좋아야 하는데 그 이상 새로우 srjt을 창조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데 있다. 특히 스승이나 선배작가가 더욱 빛나는 작가일 경우 그 심리적 부담감은 훨씬 배가 된다. 그래서 브랑쿠지는 그토록 존경하고, 그의 문하에서 조각을 배우고 싶어 루마니아에서부터 걸어 파리로 왔던 로댕의 곁을 떠나면서 아주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거대한 고목 밑에서는 잡초도 자라지 못한다.’고

10회 개인전을 갖게 되는 작가. 작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40대의 문턱에 들어선 작가 박용.

그의 적지 않은 작업을 묘사한다는 것은 마치 그의 예술언어를 찾아가기 위한 긴 시간이었음을 설명하는 일과 전혀 다르지 않다. 그만큼 그도 스승의 작품세계와 영향에서 벗어나고자 한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그의 작품의 변천을 주목해 보면 그가 얼마나 스스로의 작품세계를 정립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는가를 비로소 확인하게 된다. 박용의 화력으로 볼 때 91년부터 그가 가진 10여회에 이르는 작품전ㅇ은 그이 작업에 기본적인 관심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비교적 명료하게 드러내고 있다.

 

 

향3_oil +acryilc_72.7x50.0cm_2009

 

 

초기 그의 회화는 꽃, 정물, 악기등 소도구들을 적절하게 배치한 반구상형태로 전형적인 구상전 그룹의 화풍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전통적인 구도를 따르기 보다는 대범한 공간분할을 시도하고, 동일한 색채의 변용으로 원근감을 주기도 하고, 경쾌한 붓질과 선의 자연스렁 놀림으로 회화의 감각적인 완성도를 구사하고 있다. 초기 그의 세계가 이렇게 구성적인 양식을 존중해가면서 화면을 이끌어 왔다면, 90년 중반에서 후반에 이르는 박용의 회화는 철저하게 기존의 구상계열 작가들에게 볼 수 없는 작품을 구현코져 하는 강렬한 욕구를 노출시키고 있다.

그가 최근의 작업에서 의도적으로 거부하듯이 보이는 색채에 대한 금욕적인 절제, 전통처럼 인식되던 정물들을 통한 구성기법의 배제등이 그의 근래 화풍을 지해하고 있음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런 박용의 ‘스타일’ 구축을 위한 집요함은 다른 작가에게서 쉽게 발견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구상회화의 신선함과 그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과감하게 화면의 중간을 비워둔다든가, 색채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대신에 간결한 선으로 공간을 나누는 감각에서 그의 회화적 특성을 두드러진다. 뿐만아니라 다소 진부한 정물을 다루고 있는 그림에서도 화면을 상하로 나누는 등 그는 용기있게 화면 구성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무나 색채를 아껴 단조로운 인상이 화면을 감싸고 있어도 그는 검은 선과 비어 있는 여백으로 보는 사람들을 상투성에서 해방 시키고 있다. 물론 그는 이러한 효과를 충실하게 얻기 위해 화면의 질감과 배경색에 적지 않게 고민한다. 다양한 붓질로 더욱 회화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덧칠학 다시 긁어내는 과정 등이 여기에서 큰 효과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그의 화면은 마치 나무판위에 그린듯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고 탈색된 시멘트위에 그려진 벽화처럼 비치기도 한다. 어떤 부분에서는 화면위에 너무 정리가 되어 가냘퍼 보이기까지 한 선만으로 그의 담백한 언어들이 배치된 조형속에서 조화롭게 빛을 발하고 있다. 이렇게 오랜 과정속에서 다듬어진 그림은 약간은 신 적인 화풍을 연상시킬 정도로 공허한 듯 하지만 자유롭고 담백하다.

 

 

마주보기_oil+acryilc_41.0x31.8cm_2009

 

 

그러나 박용 회화의 전체적 인상은 답보적이며 정형화된 구상화가 풍미하는 화단에서 결코 가볍지도 않고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그가 전적으로 자신의 이룩해가고 있는 표현양식에 탐닉하는 것은 더욱  이상적인 방법이 될 수는 없다. 여전히 감각적인 표현에 매달리고 있는 화면의 부자연스러운 선, 일상적인 소재에 의존해 있는 빈약한 주제의식 등이 그의 세계를 약화시키고 있음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이미 그가 1990년 작업실에서 자신에게 화두처럼 던지며 오랫동안 고민 해왔던 가장 원초적인 문제 ‘나의 작품에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라는 물음은 아직도 모든 예술가 뿐만 아니라 그에게도 유호하게 진행중이다.

이제 그는 자신이 원하지 않든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40대에 들어서 있다. 그 연대의 책임은 결코 얼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누구를 위해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는가 하는 주제에도 책임을 져야한다. 다행히도 이미 그는 잡초도 자라지 않는 고목 밑 그늘에 있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그에게는 스스로에게 다짐 하고 고백했던 것처럼 ‘매일 매일 새로운 알을 낳는 알탉’이 되어야 할 것이다.

누군가 동양화의 병법 제1조를 ‘뜻이 뒤에 있고 붓이 앞에 있으면 패하고, 뜻이 앞에 있고 붓이 뒤에 있으면 이긴다.’는 명언은 모든 예술에 진리처럼 통용되는 병법이 아닌가?

 

 

사랑_oil +acryilc_60.6x45.5cm_2009

 

 

유희적 회화 관념의 표현

 

고충환 | 미술평론가 (갤러리 서호/1997.6.25)

박용의 그림은 기억 속의 사물들을 이미지화고 있다. 기억은 단순히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본 것이기보다는 과거의 시점에 인상지어진 것과 연관된다. 그런 점에서 그의 그림은 유년시절의 그림 일기를 상기시킨다. 자전거에 대한 설레임과 흥분이 화면의 중심에 크게 부각된 자전거와 주변에서 유희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런 인상은 ‘회심놀이’라는 표제에도 반영된다. 두 단어의 만남은 일면 모순적인 것으로 보인다. 회심은 되돌아보는 행위를, 놀이는 현재에 진행 중인 상태를 지시한다. 결국 되돌아봄으로써 즐거워지는, 즐길 수 있는 놀이란, 사실은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때나 가능한 법이다.

이렇듯이 회화가 놀이와 유희로 기능함에도 불구하고, 기억이라는 매개로부터 오는 본질적인 한계에 대한 인식이 있다. 그 인식 속에서 놀이와 즐김은 진정성을 일정정도 상싱하는 대신, 흔적이 된다. 그 흔적인 회환이고 회심이다. 화면에서 드러나는 유희의 흔적은 회환과 회심이 물화된 것이다. 작가는 일상을 유희하는 세계인식을 부정하는 건조한 기능성의 세계로 간주하고 사물과의 감정이입과 교감을 통해 유희의 당위성을 주장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화분은 단순한 물적 모티프 이상을 의미한다. 예컨대 ‘나의 노래가 담긴 화분’에서 화분은 아파트의 베란다를 장식하는 화분이다. ‘옛 것에 대한 기억’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작가에게 ‘옛 것이란, 언젠가 기억’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한 기억이 묻어 있는 그 시절에 깊은 인상으로 각인된 사물들을 말한다. 한마디로 개인적인 내밀한 경험을 말한다. 생선에 대한 새에 대한 연밥이 떠 있는 못에 대한 그렇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사물에 접근하는 작가의 태도에 애정이 묻어 있다. 이 점이 그의 그림의 아우라를 형성하고 있다.

 

 

휴식_oil +acryilc_41.0x31.8cm_2009

 

 

한편으로 옛 것은 단순히 지난 시대의 물건이나 특정한 개인적 경험과의 연관하에 있는 사물 이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 관념은 시간의 누적인 초래한 우연적 현상을 넘어간다. 우연적 현상이 집적된 추상적 충위가 작가의 내면에 무의식적 정서 혹은 기질로 각인된다. 색바랜 고분벽화를 보는 듯한 화면이 그렇다. 고분벽화의 천정 중앙에 그려진 삼족오(세발 달린 까마귀)로부터 발상을 따온 듯한 새의 형상과 주변에 포치한 비정형의 기하학적 화면, 그리고 칼 등속의 무기를 연상시키는 모티프가 그렇다. 고분 벽화로부터 유래한 색채가 최초의 무기를 연상시키는 모티프가 그렇다. 고분 벽화로부터 유래한 색채가 최초의 순백으로부터 점차로 표백을 진행시켜, 근작에서는 오히려 맑고 투명한 회백색의 색조로 전이된다. 근작을 정의하는 특유의 평면적 화법과 축약된 기호적 표현 역시 고분 벽화로부터 일정정도 예견된 것이다. 특히 주변적 모티프를 화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포치하고 주된 모티프로 하여금 화면의 중심을 장악하게 하는 중심성이 강한 화면 처리가 그렇다. 고분 벽화 모티프와 관련한 이러한 추이와 과정에 특정의 역사적 관념에 대한 작가의 첨예한 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화면의 내재율을 지향하는 작가의 의식적 욕구가 무의식적 충위를 이룬 정서 혹은 기질과 만난, 우연적인 현상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유희는 자체적으로 동심의 세계관과 연관된다는 점에서 퇴행적이다. 무엇보다도 회화에 대한 관념이 그렇다. 드로잉과 스트록크, 그리고 원근법을 무시한 의도적인 평면적 시점이 그렇다. 드로잉과 스트록크는 낙서의 다른 이름이다. 낙서와 평면적 시점은 그 자체로 동심의 세계 표현과 연관도니다. 작가가 사물을 채집하는 근거가 되는 일상 역시 현실에 속한 것이기보다는 일정정도 기억에 기댄 것이란 점에서 퇴행과 연관된다. 작가는 기억 속의 일상으로부터채집한 사물들을 즉물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내면으로부터 충분히 해체, 분화시켜, 이미지화된 사물의 단면을 사물에 대한 인상으르 형상화하고 있다.

 

 

그대생각_oil+acryilc_41.0x31.8cm_2009

 

 

작가의 유희적 회화 관념은 선화와 관련한 동양적 세계인식과도 연관된다. 선화는 이념과 논리의 파격을 통한 선의 성취를 대신한다. 즉 선화는 그 자체로 단숨에 일상을 뛰어넘어 선에 이르는 한 방법이고 과정이다. 논리를 넘어선 파격은 세계를 인식하는 선 특유의 방법론만은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회화의 특수성을 지시하기도 한다. 실제를 단순히 재현하기보다는 특유의 상징 어법으로 압축 표현한 기호적 표상이 어렵지 않게 그려진 듯한 동신의 낙서를 연상시키는 손쉬운 붓놀림이 넉넉한 여백이 선화와의 보다 직접적인 연관을 강하게 암시한다. 여백은 무용의 공간이 아니다. 화면 속에 그려진 모티프들의 호흡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이다. 더불어 향수의의 심안이 간여하는 해석의 공간이기도 하다. 해석의 공간으로서의 여백이란, 문학 텍스트의 행간 읽기에서 행간과 동일시되는 공간적 개념이다.

고기(목어)와 탑 등의 모티프가 작가의 종교적 관념을 엿보게도 한다. 하지만 특정의 종교적 관념을 화가의 작업을 정의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하여튼 예술과 관련한 일체의 행위 자체가 종교적 관념 및 과정과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음 역시 부인하기는 어렵다. 작가의 회화 관념을 지배하는 유희와 사물을 길어 오는 일상심이 종교적 관념의 표현에 다름아니다.

 

 

산을 넘는길_oil+acryilc_53.0x45.5cm_2009

 

 

논리적 파격은 화면에 정착하기보다는 화면 위를 부유하는 듯이 그려진 모티프의 처리에서 첨예화된다. 우너근법의 인식들로부터 벗어난 모티프들이 세계의 정상성에 작은 파국의 진동을 야기한다. 산보다 크게 그려진 인체와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거대한 화분, 그리고 공간 속에 자유자재로 포치한 모티프의 발상이 동심의 세계 표현과 구분되지 않는다. 회화적 행위와 유희가 구분되지 않는다. 예술의 근원으로서의 유희 충동에 대해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예를 찾기가어렵지 않다. 선사상을 정의하는 논리적 파격(선문답) 자체가 유희를 통한 세계 인식을 내재하고 있다. 장자의 소요유 역시 일정정도 유희와 연관된다. 소요유란 세계를 인식하는 정신적 여백에 다름아니다. 한편 쉬러의 유희적충동은 일상적 행동의 대립과 갈등을 통일하는 미적창조와 연관된다. 20세계 이후 등장한 무수한 예술론을 정의하는 두 개념인 자유와 부정 역시 그 근간에는 일정성도 유희 충동과의 연고나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이 일상의 궤를 벗어난 유희적 세계 표현은 무엇보다도 작가의 평면화에 대한 지향성이 근거한다. 더불어 화면 자체의 조형성의 원리에 화면의 내재율에 충실하려는 욕구에 기인다.

 

 

향_oil +acryilc_53.0x45.5cm_2009

 

 

작가는 일기를 쓰듯 일상으로부터 일상의 세계 인식으로부터 주요 모티프를 끌어오고 있다. “삶의 터에 기인한 표현”이라는 작가의 말이 이러한 사실을 지지하고 있다. 일상은 현재 시점의 즉물적인 제시이기보다는 작가의 기억 속에서 재해석된 것이란 점에서 일정정도 퇴행적이며, 정서화된 표현이다. “대상의 관찰 표현이 아닌 경험 표현의 시도”라는 작가의 말은 그의 회화가 치열한 논리적 접근보다는 직관적이고 체질화된 것임을 혹은 그처럼 자연스러운 상태를 지향하는 것임을 말해준다. 혹은 그처럼 자연스러운 상태를 지향하는 것임을 말해준다. 이렇듯이 정서화된 혹은 체질화된 세계 표현을 유희적 회화 관념이 지지하고 있다.

 

 

가을생각 291*218.2 Oil +acrylic 2005

 

 

가을생각 33.4ⅹ24.3㎝ oil+Arcyilc 2005

 

 

가을생각 90.9ⅹ260.6㎝ oil+Arcyilc 2005

 

 

가을생각 116.8ⅹ50.0㎝ oil+Arcyilc 2005

 

 

가을생각 53.0ⅹ40.9㎝ oil+Arcyilc 2005

 

 

벗이로세  Oil +acrylic 45.5×38.0㎝  1998

 

 

구왕리의 10월   Oil +acrylic 33.0×10.0㎝  1998

 

 

탑돌이  Oil +acrylic 45.5×38.0㎝  1997

 

 

새  Oil +acrylic 41.0×31.8㎝  1997

 

 

박 용(朴龍,PARK YUNG)

1960년생

한남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

1991    청작미술관, 서울 | 1993    백송화랑, 서울 | 1994    서경갤러리초대전, 서울 | 1994    쉼갤러리초대전, 서울|1996    서경갤러리초대전, 서울| 1996    금화랑초대전, 부산| 1996    단성갤러리, 서울| 1997    서호갤러리초대전, 서울| 1998    동양타임월드갤러리, 대전 | 2000    갤러리서호/코리아아트센타기획초대전, 서울 | 2000갤러리 사비나, 서울| 2001    갤러리서호/코리아아트센타기획초대전, 서울| 2001오션캡슬전시관/롯데오션캡슬초대, 안면도| 2002    갤러리아 타임월드갤러리/타임월드갤러리기획초대전, 대전| 2003    서호미술관,초대전, 경기도 남양주시| 2003   HYUN,S ART GALLERY,미국-LA| 2003주불문화원 갤러리,프랑스-파리| 2004    인 아트갤러리초대기획초대전, 천안| 2004서울아산병원갤러리초대/서울 | 2005    갤러리아 타임월드갤러리, 대전/타임월드갤러리기획| 2007    오사카 부립미술관, 일본-오사카| 2007  갤러리수 초대전, 서울|2007 sea & see 갤러리 기획전,부산| 2009    Espace Tristan Bernard,프랑스-파리

 ART FAIR

1995    화랑미술제(한가람미술관,서울) | 1997    화랑미술제(한가람미술관,서울)| 1998    화랑미술제(한가람미술관,서울)| 2000    MANIF초대(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4    중국심양 초대(중국,심양)| 2004 대구아트페어(대구,코엑스관) *년도미정| 2006    대전아트비젼(시립미술관-대전)| 2006 오슈비엔나레(프랑스-오슈)|2007    한국구상미술대제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2008    한국구상미술대제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2009    한국구상미술대제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2인전

1994 이영우,박용(오원화랑,대전)|1995   정재성,박용(오원화랑,대전)|2000    가국현,박용(오원화랑,대전)

2009년 그릅전 및 초대전

공평아트스페이스 전관 개관 기념초대전"공평 새아침展  (서울, 공평아트스페이스)|SALON BLANC(일본 동경,동경도 미술관)|창형전 정기전(대전, 대청문화전시관)|대상무형 제1회 중.한 미술전(중국 북경,문화원)|21국제미술협회전(대전,타임월드 갤러리)| 6대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예총연합회 미술작가초대  (제주,신산갤러리)| 씨올회 정기전(서울,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흐름회 일곱번째 이야기(대전,갤러리 사비)|한.중 정예작가 대작전(중국,북경)

수상

1991~1993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회 | 1991~1993 구상전 공모전 신한상 2회 수상 및 특선 |1985~1989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4회|대전광역시 미술협회 창작상|2008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작품 소장처

신한빌딩 100호|성곡미술관 100호|대전광역시 시청 120호 변형|대전예술의 전당120호 변형|한국미술은행 30호한국철도공사500호

현재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전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대전광역시 초대작가 |대전시 초대작가, 구상전,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미술협회,창형전, 씨올회회원 한남 대학교 미술과 겸임교수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3동1974번지 박용 작업실

연락처:   E-mail: ypark7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