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종현 포트폴리오_약력 | 작가노트 | 평론 | 이미지 | 6 | 5 | 4 | 3 | 2 | 1

 

 

 

6.

 

 

slash spasce | mixed media | 2006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 위로(up)

 

5.

2005 라메르

 

2004dreammingvillage_43x25cm

 

▲ 위로(up)

 

2004dreamofvillage91x91

 

▲ 위로(up)

 

2005dreammingvillage_30x30_1

 

▲ 위로(up)

 

2005dreammingvillage_32x32cm_1

 

▲ 위로(up)

 

2005dreammingvillage_part

 

▲ 위로(up)

 

2005dreammingvillage_right

 

▲ 위로(up)

 

2005dv12x11display

 

▲ 위로(up)

 

2005dv130x130cm

 

▲ 위로(up)

 

050316solo6_display1

 

▲ 위로(up)

 

050316solo6_display2

 

▲ 위로(up)

 

050316solo6_display3

▲ 위로(up)

 

 

4.

2004 예술의 전당

 

2004ddov

 

▲ 위로(up)

 

2004dov10tree

 

▲ 위로(up)

 

2004dov120

 

▲ 위로(up)

 

2004dreammingvillage_17x17cm

 

▲ 위로(up)

 

2004memory

 

▲ 위로(up)

 

2004reddov

 

▲ 위로(up)

 

2004wmoondov1

 

▲ 위로(up)

 

i4soloex01

 

▲ 위로(up)

 

3.

2003 소리연

 

2002_dreamofvillage100x100

 

▲ 위로(up)

 

2003display

 

▲ 위로(up)

 

2003display1

▲ 위로(up)

 

2003display2

 

▲ 위로(up)

 

2003display3

 

▲ 위로(up)

 

2003display4

 

▲ 위로(up)

 

2003dovsum

 

▲ 위로(up)

 

2003dreamofvillage2

 

▲ 위로(up)

 

2003dreamofvillagelong

 

 

▲ 위로(up)

 

2.

2001 관훈

 

1999yellowsunmirror

 

▲ 위로(up)

 

2001solo15

 

▲ 위로(up)

 

2001solo36

▲ 위로(up)

 

2001soloinstallation

 

▲ 위로(up)

 

sadari

 

▲ 위로(up)

 

snow

 

▲ 위로(up)

 

 

1.

1998 서라벌

 

1998missingprint

 

▲ 위로(up)

 

1998soloinatallation

 

▲ 위로(up)

 

1998work

 

▲ 위로(up)

 

1998workbig

 

▲ 위로(up)

 

 

■ 평론

 

곱고 아름다운 기억과 꿈의 세계

 

윤우학 | 미술평론가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의 곱고 아름다웠던 기억과 꿈은 존재하게 마련이며 그것은 그런만큼 어른이 되고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마음속에 늘 잠재하게 된다. 물론 어른이 되고서 남아있는 기억과 꿈들은 현실과의 관계에서 파생될 수밖에 없었던 여러가지 요소들이 혼재되어 원래 대로의 원형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떻든 본래의 곱고 아름답고, 순수함만은 결코 잃지않은 고귀한 모습의 것들임에 틀림없다.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것 자체가 아름답고 고운 꿈을 서서히 포기하여 갔던 일종의 굴욕(?)의 과정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그만큼 순수함과 아름다움은 지키기 어렵고 또 그런만큼 소중하고 가치있는 세계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권종현의 작업은 바로 이와같은 잠재되고 서서히 파괴되어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의 세계에서 고운 꿈과 아름다운 기억을 되살리며 새롭게 복구하는데 의미를 두는 작업의 세계이다. 그는 어린시절 즐겼던 기억이나 바랐던 꿈의 세계를 자신만의 독특한 집중력을 통해 재현한 채 그것이 하나의 회화적 특성과 방법론으로 설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험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어린 소녀들만이 가꾸고 간직하는 독특한 상상력의 세계, 이를테면 꽃,달,구름,물고기,고인돌,언덕,나무,집,창문,거울,반짝이 등등, 곱고 아름답고 신비스러움이 살짝 베어있는 사물들과 이미지들을 자신의 새로운 꿈의 동산에 재등장시킨 채 상상력 본래의 자유롭고 무중력한 기운으로 연결시키며 거기에서부터 자연스레 흘러 나오는 대상과 주체와의 은밀하고 내밀한 시각적 대담과 즐거움을 회화적 표현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언뜻 오늘날 유행하는 이른바 페미니즘의 한 양식적 표현으로 치부될 수도 있겠지만 작가의 발상적 출발은 오히려 지극히 개별적이고 소박한, 그래서 어쩌면 소녀적 감성에 유별난 아집을 갖는 한 여성작가의 편집증적 자아세계의 집요한 표현이라 보는 것이 보다 접근된 시각일것이며 또 그만큼 진실된 표현이라 생각되기도 한다.

하늘에서 날아 무중력하게 동화속으로 겉잡을 수 없이 뛰어드는듯한 조감도적인 시각배치는 물론, 안료와 촉매제, 그리고 대상과 이미지와 행위성들이 상호간에 깊숙하게 스며드는 과정의 친근감과 내밀함은 이것이 작품제작상의 방법론으로서의 오브제로 제시된 것이 아니라 소재 하나 하나에 작가 자신의 깊숙한 마음과 애정을 담뿍 담은, 말그대로의 마음의 흔적들이 농축된 채 작가의 자아세계를 있는 그대로 읽어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마치 기억이나 꿈이 새삼스럽게 현실화되고 재현될 수 있을것 같은 「상기된 꿈의 세계」가 거기에 새롭게 자리잡고 있는 까닭에서다. 그냥 오브제로서 객관적이고 냉철한  관찰의 세계이거나 페미니즘의 이정표로서 투철하게 이념화된 작업의 세계이기보다, 그것들은 보다 발아적인 단계로서, 여성 고유의 곱고 정갈하며 아름다운 감정의 세계가 거기에 주관적으로 새롭게 펼쳐지고 있다는 말이다.

 

 

▲ 위로(up)

 

 

오브제를 통한 개인과 사회

 

김용민 | 미학

 

바닥을 굴러다니고 하찮기 짝이 없는 조각난 헝겊과 종이들 그리고 반짝이, 스팽글 같은 액세서리들 이들은 작고 조각나 사람들의 손에서 쉽게 버림받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손에 의해 모여지고 쓸어 담아 풀로 붙이고 꿰매고 바른다. 조각난 이들은 캔버스에서 서로를 만나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지붕은 파랑색 헝겊으로 벽은 골판지로 창문은 반짝이는 pvc거울로 기존에 있었던 시멘트와 콘크리트, 유리로 만들어진 높은 빌딩과는 다른 세련된 골조가 아닌 어쩌면 버림받았던 소외의 저항으로 보란 듯이 그들은 새로운 도시를 개척하였다. 이 도시는 상하의 계급이 존재하지 않으며 누구나 머리가 될 수 있고 발이 될 수 있다.

정말이지 세상이란 중력이라는 것으로 우리의 시각을 질서화 시켰고 중력에서 벋어날 수 없는 강력한 접착제가 발라졌다. 그런데 우주라는 곳은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에 관해서는 무의미하며 서로와 서로의 관계어서 얼마큼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행성과 행성은 충돌이 없이 지금까지 우주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우리의 인식의 지평이 조금 더 확장된다면 쓰레기통은 없을 것이고 있다하더라도 버림이 없는 재생산의 길로 갈 것이다.

사회는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 형성되었는데 언젠가 우리는 우리를 다스릴 왕을 뽑고 국가를 형성하였다. 그래서 침략의 서사가 시작되며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발생하였다. 나의 조화를 위하여, 하나의 내용을 구성하는 작품으로 오브제들은 취하여졌으며 제한되었고 어떠한 법칙이라는 것이 생겨 철저하게 제단하고 내용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켰다. 거기서 발생한 개인의 개성과 고유한 존재성들은 국가라는 법에 의해 통제되고 정의의 이름으로 전쟁을 하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기 위해 사형이라는 제도를 진화시켰다. 더 이상 개인은 고유한 유일한 존재가 아닌 소외되고 잃어버린 타인 속에서만 발견되는 외로운 개인이 되어 버렸다.  

권종현님의 작품은 수많은 오브제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오브제들의 조각들은 매우 작아서 쉽게 잊혀지는 것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저마다의 이유를 갖고 있으며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오직 한 사람이 들어 갈 수 있는 지성소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 오브제들은 집이 되었는데 캔버스를 돌려도 상관하지 않는 집이 되었다. 이 집은 혼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각각 다른 오브제들이 겹치면서 만들어 진 것으로 어느 하나 소외됨 없이 각자의 빛을 발하며 웃고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사다리가 보이는데 이 사다리를 통해서 상하의 구별이 파악된다. 사다리는 작가의 최소한의 개입이며 기대이다. ‘꿈의 마을’ 이것이며 작가가 바라는 세상은 누구도 버려질 수 없고 모두가 하나의 꿈을 갖으며 그곳을 향에 함께 달려간다.

 

▲ 위로(up)

 
 

 

권종현|kwon jong hyun

 

1998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2001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 전공 졸업 | 사물과 일상 이미지의 회화적 전이에 관한 연구/석사학위

 

수상

2004년 제10회 미술세계 신진작가발언전 우수상 (관람객과 평론가들이 뽑은 인기작품으로 선정) | 2003년 제2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 비구상 입상 | 2002년 제2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 비구상 입상 | 2002년 제13회 미술세계 대상전 - 순수 서양화 입상 | 2001년 제2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 비구상 입상 | 1990년 제12회 선화예고주최 선화미술콩쿨 - 대상

 

개인전

2005년 -  Manif11!05 서울국제아트페어 초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05.10.12-18) | 2005년 -  "Dream of Village" 여성작가지원전시부문 (갤러리 라메르 2005.3.16-22) | 2005년 -  "Dream of Village" 인갤러리 기획초대전 - (평창동 인갤러리 2005.1.20-2.20) | 2004년 - "아트서울전"초대 -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04.6.11-16) | 2003년 - "Dream of Village" (방배동 소리연 갤러리/방배,청담 와인빌 2003.9.2-30) | 2001년 - "사물과 일상성의 회화적 전이" (관훈미술관 2001.2.28-3.6) | 1998년 - "The Solo Exhibition" (중앙대 서라벌 갤러리 1998.10.26-30)

 

단체전

2005년  파리-2005, 현대미술 국제초대전(뤼미에롬브르,파리,프랑스 2005.5.2-6) | 2005년  KAF - 코리아 아트 페스티발 초대(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05.02.04-27) | 2004년  제10회 미술세계 신진작가발언전 커미셔너 추천(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04.12.08-14) | 2004년  제9회 삶전-"아홉번째 모험, 아홉번째 상상" (덕원갤러리 2004.10.20-26) | 2003년  제8회 삶전-"내일의 기억" (관훈갤러리 2003.10.22-28) | 2003년  제18회 은채전-"red & green" (인사아트 플라자갤러리 2003.07.02-08) | 2003년  제2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 2003.06.03-12) | 2002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동문소품전 (중앙대 아트센터 2002.10.18-22) | 2002년  제17회 은채전 소품전 (일산 롯데백화점 아트갤러리 2002.09.12-17) | 2002년  제13회 미술세계 대상전 (안산 단원 미술관 2002.08.24-30) | 2002년  제2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 2002.06.02-11) | 2002년  제16회 은채전 "중심과 주변" (중앙문화 예술회관 2002.04.10-14) | 2001년  제2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 2001.06.02-10) | 2000년  아티스트 벼룩시장  (신촌역 야외거리 2000.10.28) | 2000년  중앙대 대학원 예술제 "Mirror & I" (지하철 7호선 상도역 2000.10.30-11.04) | 2000년  중앙대 대학원 연구발표전 (중앙문화 예술회관 2000.09.20-25) | 2000년  제14회 은채전 "자연스러운 이야이" (예술의 전당 미술관 2000.07.08-18) | 1999년  중앙대 대학원 서양화과 동문전 "삶-다중적 초상" (종로갤러리 1999.07.28-08.03) | 1999년  제13회 은채전 "동서남북" (예술의 전당 미술관 1999.05.07-15) | 1999년  제2회 SPRING전 "새로운 세기의 문턱" (갤러리 이후 1999.03.17-23)

E-mail: art@happyorange.com / accart@hanmail.net

Homepage:HAPPYORANGE.COM

▲ 위로(up)

 
 

vol.kwonjonghyun-권종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