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졸업  

 개인전  10회 (백송갤러리갤러리소헌,갤러리도올,노암갤러리,  예술의전당미술관)

최종업데이트 : 2006_02_015

■ 문인환(moon in hwan) | 회화 | 411-31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동 1570-1 한양타운305호

                                  T.031)975-0518  M.016-209-1778

                                                  E-mail. madeinm@hanmail.net

                                                  http:// www.mooninhwan.com

 

                                     

 

 

침묵의땅_200 x100cm_Oil  on Canvas_2007

 

 

침묵의땅_162 x130cm_Oil  on Canvas_2005

 

 

침묵의땅_162 x97cm_Acrylic on Canvas_2005

 

 

침묵의땅_162 x97cm_Acrylic on Canvas_2005

 

 

침묵의땅_162 x97cm_Acrylic on Canvas_2005

 

 

침묵의땅_162 x97cm_Acrylic on Canvas_2005

 

 

침묵의땅_92 x53cm_Acrylic  on Canvas_2005

 

 

침묵의땅_91 x61cm_Acrylic on Canvas_2005

 

 

바다와대지_116.8x72.7cm_Acrylic on Canvas_2006

 

 

바다와대지_116.8x72.7cm_Acrylic on Canvas_2006

 

 

바다와대지_260 x162 cm_Acrylic on Canvas_2006

 

 

바다와대지_260 x162 cm_Acrylic on Canvas_2006

 

 

바다와대지_260 x162 cm_Acrylic on Canvas_2006

 

 

바다와대지_160x80cm_Oil  on Canvas_2007

 

 

바다와대지_116.8x72.7cm_ Acrylic on Canvas_ 2006

 

 

바다와 대지_ 200 x100cm_ Oil  on Canvas_2007

 

 

바다와 대지_162 x97cm_ Oil  on Canvas_ 2007

 

 

바다와대지_ 200x100cm_ Oil on Canvas_ 2007

 

 

 

갯벌, 현실에 맞닿은 비현실적 풍경

 

문인환의 그림은 대체로 화면의 3분의 2 정도 되는 아랫부분에 치우쳐진 수평선과, 이를 경계로 하여 각각 하늘과 갯벌이 맞대어져 있다. 그런가 하면 수평선을 높게 설정하여 하늘을 최소한으로만 암시하고, 그 화면의 대부분은 갯벌로 채운다. 또한 아예 수평선 없이 화면 전체를 갯벌이 차지하기도 한다. 이는 시점에 변화를 주는 방법으로써 화면에 일말의 파격과 함께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풍경 중에서도 특히 갯벌풍경이란 그 구도상 이렇다할 변화가 없는 편이며, 심지어 단조롭기조차 하다.

이렇듯 자연이란 외관상으론 그 변화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각되기 마련이며, 변화란 대개 그 이면에서 일어난다. 이런 단조로운 구도를 통해 작가는 자연의 원형을 복원해낸다. 그러니까 외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자연의 감각적인 지평은 물론이고, 자연이 숨기고 있는 그 이면의 변화마저 불러들여 암시적인 화면 속에 정착시키고 있는 것이다.왠지 모르게 갯벌은 그 한결같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볼 때마다 낯설다. 심지어 갯벌은 바다나 산이 가지고 있지 않은 온갖 이질적인 자연의 비밀들을 자기 내부에 숨기고 있는 듯도 보인다.

검고 칙칙한 색감과 질감, 그 경계를 헤아릴 길 없는 심연처럼 시작도 끝도 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가없는 끝(끝없는 끝이라는 이 말 자체는 비록 모순이지만, 이는 언어의 모순인 것이지, 자연의 모순은 아니다), 시간이 정지된 듯 바람 한 점 불어오지 않는 정적인 시계(시야가 미치는 경계) 속에 붙박이로 붙잡혀 있는 풍경, 움푹 패인 물웅덩이 속에 거울처럼 고정된, 흐르지 않는 수면이 갯벌을 어떤 비현실적인 풍경으로 탈바꿈시켜놓는다. 갯벌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이렇듯 갯벌이 현실에 속해 있는 가장 비현실적인 풍경, 현실과 비현실이 맞닿아 있는 풍경, 미지의 풍경을 상기시킨다는 점이다.문인환의 서해안의 갯벌을 소재로 한 일련의 그림들은 풍경이 자기 내부에 숨기고 있는 이중성(한결같으면서도 낯선)을 드러내 보여준다. 여기서 서해는 동해와는 달리 밀물과 썰물과의 간만의 차이가 큰 편이어서 밤에는 바다가, 낮에는 뭍이 된다. 그러므로 서해는 바다와 뭍, 양쪽을 포괄하는 영역, 극과 또 다른 한 극이 하나의 선상에 면해 있는 경계이다. 그러나 그 경계는 구분할 수 없는 경계이다.

 

바다와 뭍이, 바다와 하늘이 수평선이라는 하나의 선으로 만나게 되는 것은 인간의 관념 속에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은 그 자신이 거대하고도 막막한 자연이라는 바다 한가운데에 던져져 있어서, 자연을 어떤 대상으로서 객관화시키지도, 어떤 개념으로서 거머쥐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자연에 대한 그의 규정은 언제나 한정적인 것, 임의적인 것, 자의적인 것에 머물고 만다. 이처럼 자연은 결코 자신의 전체를 보여주지 않는다. 재구성이라는 불완전한 형태를 통해서, 그리고 공유할 수 없는 주관적인 형태를 통해서나마 그 전체가 보여지는데, 이 또한 인간의 관념 속에서이다. 서해의 갯벌이 가지는 양가성은 이처럼 자연과 인간의 관념을 만나게 한다.그리고 그 만남 속에서 문인환은 삶의 메타포로 변용된 바다를 본다. 마치 명경과도 같이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미미한 파문조차도 불러일으키지 않을 것 같은 연륜을 본다. 자기를 다 소진해버린, 동해의 페이소스를 지나쳐온 충분히 노쇠한 늙은 바다를 본다. 그런가하면 충분히 늙은 흙이 퇴적된 갯벌은 자기의 몸을 미네랄로 분해시켜 미생물에게 내어준다. 죽음에 기생하는 삶, 죽음이 낳은 삶, 자기 속에 삶을 잉태하고 삶을 예비하는 죽음의 논리가 그대로 생태와 생명 사상에 맞닿아 있다.

 

인간의 시야가 미치는 끝(실제로는 없는 끝), 인간의 의식이 무방비의 상태로 풀어헤쳐진 곳에 무감하게 펼쳐져 있는 수평선은 다름 아닌 이러한 삶과 만나고 있는 죽음의 메타포이다. 그 경계는 말하자면 현실적인 것과 비현실적인 것, 감각적인 것과 비감각적인 것, 형이하학적인 것과 형이상학적인 것, 시간으로써 헤아릴 수 있는 것과 헤아릴 수 없는 것,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을 가름하는 경계이다. 갯벌이 끝나는 곳을 바라보는 행위는 이처럼 그 자체로는 도저히 건너지도 메우지도 서로 화해하지도 못하는, 인간의 관념이 미치지 못하는 온갖 한계를 불러일으킨다.이와 함께 바다를 향해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은 사람이 아닌 사람의 흔적을 보여준다. 그 흔적은 그대로 삶의 흔적과 동일시되고, 작가는 그 흔적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길의 메타포를, 자기 반성적인 계기를 본다. 실제가 빠져나간 흔적, 실제를 결여하고 있는 흔적, 실제를 암시하고 있는 흔적, 부재로서 존재를 증명하는 그 흔적은 존재보다도 더 강하게 존재를 환기시킨다. 이처럼 중요한 것은 존재가 아닌 존재감(존재한다는 절실한 느낌)이다.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존재감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한다. 존재감은 오히려 어떤 절실한 계기, 절박한 계기와의 만남이 떠올려주는 환기력과 관련이 깊다. 그러므로 그 계기와의 만남이 없으면 존재도, 존재감도 없다. 이처럼 사람이 없는, 단지 흔적으로써 사람을 환기시켜주는 이 그림에다가 작가는 <침묵의 땅>이라 이름 붙인다. 말은 수많은 진실들을 속이고 자극하고 상처를 입힌다. 이 모두는 침묵으로 끝나고, 이때의 침묵은 말을 능가한다(마르셀 마르소). 문인환의 그림에서의 침묵하는 땅은 다름 아닌 이런 말들로부터 기인한 상처를 위로하고 보듬고 치유하는 땅이다. 그 땅(갯벌)은 따짐도 구분도 없는 자연의 포용력을 증명해 보이며, 무감함과 무정함으로 인간이 닿지 못하는 먼 곳에 그렇게 펼쳐져 있다. 치유는 이런 무감함과 무정함으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갯벌은 심지어 그 속에 있을 때조차도 기실은 언제나 멀고 아득하다.문인환의 갯벌 그림은 풍경의 이중성을 드러낸다. 그것은 실재하는 풍경(실경)이면서, 이와 동시에 온갖 상념들을 불러일으키는 관념적인 풍경(진경)을 함축하고 있다. 이 두 풍경의 지평은 마치 날실과 씨실처럼 하나의 결로 짜여져 있다.그의 그림은 이렇듯 비현실이 현실 속에 이미 내재돼 있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것은 말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비현실을 불러들이는(가상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임을 주지시킨다.

 

고충환 (미술평론가)

 

 

Mud-flats, Unrealistic Landscape To Meet With Realities   

 

In Moon In-Whan's pictures, generally, there is the horizon at the lower part, about 2/3 of the screen, and skies and mud-flat are put into contact with it. Otherwise, the horizon is high put, suggesting skies minimally, and a large percentage of the screen is filled with mud flat. Also, mud flat occupies full screen without the horizon. These are ways to give variety to viewpoint, and create strain and some irregularities on the screens. Nevertheless, it is likely that the landscape of mud flat has little change in composition, especially in the natural landscape, and it is even monotonous. Like this, nature is apparently perceived as consistent look to the point that its change is almost invisible, and its change generally occurs behind its back. The Artist restores the original form of nature through this monotonous composition. Then he accesses the sensuous ground level which appears externally as well as changes in its inside which nature covers, and he settles them in the suggestive screens. Strangely, though mud flat looks constantly same, in fact, it is unfamiliar whenever we see it. Still, it looks like that it hides all different secretes of nature, which sea or mountains don't have, in its inside.

 With dark, somber color and texture, the endless end which seems to be constantly connected without start and end like the depths (though a world, endless end, is contradictory, but it's not contradiction of nature but one of language), and the landscape taken as a fixture in the still field of vision as if lapse of time stopped,, the un-flowing surface of the water which is fixed in the hollow water-pit like a mirror transforms mud-flat into the unrealistic landscape.     

The reason mud-flat impresses us is that, like this, it recalls the most realistic landscape which belong to realities, the landscape where realities and unrealities seem to meet, and the unknown landscape. Moon In-Whan's pictures, with mud flat of the west coast as the basic theme, reveal duplicity (constant and unfamiliar) that the landscape conceals in its inside. Here, unlike the east coast, the west coast, where the difference of ebb and flow is large, becomes the sea at night and water at day. So, the west coast is the area including both the sea and the land, and it is the boundary where extremity and another one meet on the same line. But that boundary is undivided one.    

That the sea and the land, the sea and skies come to meet on the one line, the horizon, is in the human idea. And, after all, man cannot objectify nature an a certain object and he cannot grab it as a certain idea either, because he is cast in the middle of the sea, enormous and dreary nature. Therefore, his grasp of nature remains always limited, optional, and arbitrary. Like this, nature never shows us its wholeness. Its wholeness can be shown through the imperfect form, so-called reconstruction and the subjective one that we can't share, but this is also in the human idea. Like this, duplicity in mud flat of the west coast makes nature and human idea meet each other.  

And in the encounter, Moon In-Whan looks at the sea transfigured as a metaphor of life. He sees its annual ring in which it seems not to stir up even slight ripple and some emotional trembling, like a clear mirror. He sees the fully self-vanished, old sea that has passed by peisso of the east sea. And then, mud flat where fully old soil has been deposited disintegrates its body into minerals and gives them to microbes.Life which is parasitic on death, life which death gives birth to, and the logic of death in which death conceives life in it and prepares life come to meet with thought of ecology and life.

The end which is within man's vision (actually, non-existing end), that is, the horizon which spreads out on the line where human consciousness has got unfolded at the defenseless state is the metaphor of the encounter between life and death. We can say that the boundary is the one dividing real things and unreal things, sensuous ones and insensuous ones, physical ones and metaphysical ones, countable ones and uncountable ones with time, limited ones and unlimited ones. Like this, the act that we look at the line where mud flat ends evokes all limitation at which human idea can't be reached. With this, men's footsteps remained toward the sea display rather inhuman traces. Those are identified with ones of life, and the artist views a self-reflective opportunity and a metaphor of searching for self-identification in them. Traces, which lack real thing, suggest it and prove existence with non-existence, evoke existence more strongly than existence itself.

The fact that someone or something exists doesn't simply evoke sense of existence.  Sense of existence is rather related with acute opportunity and memory of which encounter with it reminds us. Therefore, if there is no encounter with that opportunity, there is no existence, sense of existence. The artist titles his pictures, which remind us of human beings only with traces, no humans, "Land of Silence". Words deceive, irritate, and hurt a lot of truths. All these things stop with silence, and then silence surpass worlds.(Marcel Marso).   Land of silence in Moon In-Whan's pictures is the one that consoles, embraces and heals hurt caused from those words. That land(mud-flat) represents tolerance of nature without discrimination or division, and it spreads out far away to the point where man can't reach, unsentimentally and unemotionally. Healing comes from these unsentimental and unemotional senses. Therefore, mud flat is always distant and faraway, actually, even when we are in it. Mud-flat paintings by Moon In-Whan reveal duality of landscape. They are real landscapes, and at the same time they implicate conceptual ones that remind of all the diverse notions. The horizons of the two landscapes are woven into a texture like warp and wolf threads.Like this, his paintings tell us that unrealities inhere in realities. And they also says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not to call for (assume) unrealities in order to express things that we can't describe with words, but to see realities accurately.

 - Ko Chung-Whan, art critic   

 

 

 ■ 문인환   mooninhwan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졸업  

 개인전           

 10회(백송갤러리갤러리소헌,갤러리도올,노암갤러리,예술의전당미술관)

 단체전  

 2008     동방시각-한중현대미술전(북경중화세기단예술관) , 2007     아트대구 2007 (대구 EXCO),서울오픈아트페어(SOAF,코엑스),화랑미술제(예술의전당미술관),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코엑스) ,신화를삼킨섬-제주풍광전(제주현대미술관),아트스타 100인전(코엑스),이-음-길 2007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 2006     화랑미술제 BestTop10전(예술의전당미술관),천년의황금도시경주전(북촌미술관, 경주박물관),뉴욕아트페어(뉴욕, 쟈콥제비스) ,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코엑스) ,2005     쾰른아트페어(쾰른, Kunstmarkt), 북경아트페어(북경무역전시장),가고픈경기비경전(제비울미술관, 경기박물관),만남,그의미전(고양어울림미술관),자연을담은풍경(충무갤러리) , 2004     화랑미술제(예술의전당미술관)),MANIF10!서울국제아트페어(예술의전당미술관),실존과 허상전(광주시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2003     진경-그 새로운 제안(국립현대미술관),현대미술의 단면전(LMC갤러리)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고양어울림미술관, 국제저작권연맹본부, 아트뱅크.,  제주현대미술관.

 

■ Moon In Hwan   

Education

1987 Graduated from youngnam University Fine Arts College

 

Solo Exhibitions

10th(Baik Song Gallery, Gallery Soheon,  Gallery Doll, Noam Gallery, Ilsan Lake Gallery, Seoul Art Center)

 

Group Exhibitions

20005  Cologne International Art Fair(Cologne), Korea International Art Fair(Coex),Beijing International Art Fair ( Beijing Art Center), Seoul Art Fair (Seoul Art Center),2004 Seoul Art Fair (Seoul Art Center), CISAC Seoul Invitation Exhibition (Coex),Art Exhibition of Canada and Korea (PHTHALO GALLERY),Sensitivity and salad (Ilsan Lake Gallery, Metro Gallery),The Tenth MANIF 2004 Seoul International Art Fair (Seoul Art Center), Kwangju Biennale : Real vs. Virtual Exhibition ( Kwangju Civic Museum), Joint Exhibition : Water, Road and Hope (Jungle Book Gallery),Conceptual Painting (Daegu Civic Hall), Visiting Museums (National Contemporary Museum), Goyang Flower Exhibition (Ilsan Lake Gallery),New Collection 2003 (National Contemporary Museum),2003 Actual Status -A New Proposition (National Contemporary Museum),Selection of Contemporary Art (LMC Gallery),Sensitivity and Privacy (Ilsan Lake Gallery), Invitation of 100 Korean Artists (Hyun,s Gallery, L.A), Reflection-U (Chang Gallery),Flower Exhibition Memorial Exhibition (Ilsan Lake Gallery),2002 Formative Wings (Lotte World Gallery), Korean Contemporary Arts Festival (Insa Art Plaza Gallery),Humorous Self-Portraits Exhibition (Gallery Jayuro), Chungwon Art Center Opening Memorial Exhibition (Chungwon Art Center), Colors of 6 Persons (Gallery Jayuro), New Artists Exhibition (Sejong Art Center),2001 Bukhan River May Art Festival Exhibition (Chung Gallery), Goyang Contemporary Art Festival Invitation Exhibition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One Artwork per House (Gallery Jayuro), The Beautiful Seoul Exhibition (Seoul Civic Museum), Songeun Art Award Exhibition (Gongpyong Art Center),2000 Art, Film and TV Exhibition (A&C),The Hereafter Exhibition (Daegu Cultural Art Center),1995 'Youngmak' Exhibition (Sejong Art Center),1993 Privacy at Dusk (Kwanhoon Museum),1992 21 Views of Spring (Kwanhoon Museum),1988 3 Persons Exhibition (The Third Museum), 8 Characteristics (Joongang Museum),1987 Independent Exhibition (National Contemporary Museum),Joongang Art Grand Exhibition (National Contemporary Museum)Award

Korean Art Exhibition Special Selection (National Contemporary Museum)

 

Works in Possession

National Contemporary Museum, Seoul Civic Museum, Goyang Cultural Foundation, CISAC Center(Paris)

Address ; 411-310 Hanyang 305, 1570-1 Ilsan -dong, Ilsan-gu, Goyang-si, Gyeonggi-do, Korea

Phone Numbers: Studio +82-31-975-0518 Cell. +82-16-209-1778

E-mail. madeinm@hanmail.net

http:// www.mooninhwan.com